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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또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합니다
올해 버킷은 다이어트로 정했어요
작년에 한라산 등반 했으니 올해는 진짜
몸무게 아가씨때로 돌아가기 합니다...
블로그에울리면서 해야 더 잘할수 있을꺼 같아서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응원해주세요
그거보단 딸한테 충격먹었어요 ㅜ ㅜ
T를 낳은 저는 오늘 아침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
초아야 엄마 뚱뚱해?
물었더니 아니엄마 날씬한데 배랑 등이 뽈록해.....
음???????????
그게 뚱뚱하단 말보다 더 심한말 아니니????ㅋㅋㅋ
오늘부더 진짜 다이어트한자증말 ㅜ ㅜ
너낳고라고 하기엔 6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오늘부터 열심히 빼서 50키로대로라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키 165 입니다 아가씨때는 술을 아무리먹어도 53~55였는데
아 세월이여~~~ㅜ ㅜ
65키로네요 오늘재보니??......
여름에 비키니는 아니더라도 나시티에 반바지는 입어보도록?????노력해보겠습니다..
이만 다짐 및 푸념이였슾니다 ㅋㅋ
작심삼일이 안되도록 같이 열심히 해봐요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아침부터 식사 운동 칼로리 몸무게 올려보도록 영양제 보조제 먹는거 브이로그식으로 올려보도록 할께요
다음 블로그도 봐주세요♡
광고도 한번 눌러주고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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