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안녕 나는 초아맘 초아라니라고해♡ 오늘도 맛집 리뷰를 위해 돌아왔지요. 엊그제 먹으러 갔던 내돈내산 찐 맛집이야. 체인이긴 하더라고요~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포스터도 붙어있었어요. 천원짜리 변호사 다시 봐야하나.. 여튼 너무 맛있어서 포스팅해요 ^^ 설 쉬고 서울로 올라온 저녁으로 먹으러 갔어요. 언니가 양대창 맛있는대가 있다고해서 엄마랑 다같이 갔드랬죠. 진짜 짱 마싯더라고요 ^^ 우리집이 새절역인데, 버스타고 5정거장 정도 갔던거 같아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가까워요 제일 밑에 위치 포스팅할께요 ^^ 입구 사진!! 너무 옛스럽자나, 저 약간 아재 감성 좋아하는데 제 취향이네요, 막창 가격이 생각보다 싸서 좋았어요~ 요즘 너무너무 비싸니 저게 싸보이네요 ㅠ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