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1

[장영란 다이어트]올해는 제발 장영란 다이어트로 마무리하자 후기 올리기

안녕다이어트 올리다가 멈짓한 이유는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5월엔 행사도 너무 많고 아이데리고 바깥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많이 걷기도 하지만 계속 밖에서 사먹게 되더라구요,그래도 64~65키로 그대로 유지중이긴 합니다만,(자랑아니지만)이제 행사도 다끝났으니 본격적으로 다시 다이어트 들어가보고자 합니다.진짜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ㅜㅜ어제 티비를 보다가 홈쇼핑에 빠져들었더랬지요.작년엔 신봉선 다이어트로 좀 뺐었는데, 올해는 장영란 언니 다이어트로 빼볼까 하고 급하게 질렀습니다.장영란 언니 다이어트 후기도 올리면서 살도 빼고 하면 1석 2조일꺼 같아서, 올해는 진짜로 50키로대로 내려가야합니다.그래야만 해요,,,,,같이 열심히 빼보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영란언니 다이어트 세트 온걸 소개하고 다음부터 먹으면서..

[다이어트일기] 2일차 저녁 계란 한개로 버티다!!!!!!

안녕 ,,작심 2일차,,,독하게 맘먹었으니, 오늘은 좀 덜먹기로 마음 먹었어요,거창하게 운동 계획을 세우기보단 우선은 디톡스 위주로 생각하기로 했답니다.그치만 저는 영양사입니다.오전엔 검식도 해야하고 점심도 먹어야하니, 저녁을 적게 먹는걸로 선택했어요 ^^ 오늘 점심은 어마어마하게 맛나겠죠?오늘 식단도 보여드리게 되네요 ^^1석 2조오늘 식단은 귀리밥/양송이스프/타워스테이크/시저샐러드/오징어도라재무침/포기김치/사과쥬스 입니다.대충 칼로리 계산 해보니 밥빼고 600칼로리 입니다,다음부터는 더 자세히 기제할께요 ^^검식을 한게 아니고 양심상 밥만 안먹고, 양송이 스프 시저샐러드 타워스테이크 오징어체볶음 다 먹었습니다.후,,,,,후회해도 소용없지요,,,맛있게한 제 죄니까요 ^^죄송합니다. 점심 600칼로리..

[다이어트일기]1일차 작심 푸념 제발!!!!

오늘부터 또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합니다올해 버킷은 다이어트로 정했어요작년에 한라산 등반 했으니 올해는 진짜 몸무게 아가씨때로 돌아가기 합니다...블로그에울리면서 해야 더 잘할수 있을꺼 같아서 열심히 해보려합니다.응원해주세요 그거보단 딸한테 충격먹었어요 ㅜ ㅜT를 낳은 저는 오늘 아침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초아야 엄마 뚱뚱해?물었더니 아니엄마 날씬한데 배랑 등이 뽈록해.....음???????????그게 뚱뚱하단 말보다 더 심한말 아니니????ㅋㅋㅋ오늘부더 진짜 다이어트한자증말 ㅜ ㅜ너낳고라고 하기엔 6년이란 시간이 흘러서???........오늘부터 열심히 빼서 50키로대로라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참고로 저는 키 165 입니다 아가씨때는 술을 아무리먹어도 53~55였는데아 세월이여~~~ㅜ ㅜ65키로네요 오늘재..

[신봉선다이어트] 다시 시작, 초심. 찐 리뷰 시작 61.5kg

안녕 나는 초아라니라고해, 반성중입니다. 맨날 반성하는거 같지만, 진짜 찐으로 뺄 거예요. 다이어트는 작심 3일만 하면 절대 안되는 걸 또 느꼈어요. 엄마가 2주 있다 가셨어요. 탄수화물 폭탄에 매일 술도 먹고, 너무너무 반성했어요, 중간중간 많이 먹었을때만 신봉선 버닝올리지 한봉씩 먹었지만, 그래도 역시나 쪘네요, 역시 다이어트에는 식단이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일단, 탄수화물을 너무 먹었어서 탄수화물 극단적으로 5일동안 안먹을 거 구요. 식단 위주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 따라와주세요 ^^ 오늘 아침 기상 7:30 다이어트 1일차 61.2kg 저번에 다이어트해서 58kg 까지 뺐었는데, 엄마오고 3주만에 3kg가 쪘어요,. 진짜 예전 몸무게 절실합니다. 무조건 55kg ..

[신봉선다이어트후기] 다이어트 14일차 [59.24kg-> 57.96kg]

안녕 나는 초아라니라고해, 명절지나고 반성후 14일차 입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으로 하니까 더디더라고 같이 뺍시다, 지금 65kg 에서 58~59kg 유지중이예요. 마의 58kg 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다이어트 인증 갑니다. 2022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시작몸무게가 65kg부터였다는거 잊지마세요 ^^ 오늘 아침 기상 7:30 다이어트 13일차(설날지나고) 59.24kg-> 57.96kg 1.29kg 감소 와아. 57kg로는 기대 안했는데, 어제 제대로 적게 먹고 운동도 했더니, 떨어지긴하네요, (13일차 다이어트 일기 참고) 몸무게 kg낮추려면 13일차처럼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급하게 뺄때, 참고해주세요 ^^ 여기서 신봉선 다이어트 보조제를 칭찬하자면, 운동을 제대로 열심히 하지 않고, 걷기만 ..

[신봉선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13일차

안녕 나는 초아라니라고해, 명절지나고 반성후 13일차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다이어트 인증 갑니다. 2022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시작몸무게가 65kg부터였다는거 잊지마세요 ^^ 지금은 헤이해지기도 했지만 더디게 빠지는 중이예요.ㅠㅠ 오늘 아침 기상 7:30 다이어트 13일차(설날지나고) 59.6kg-> 59.24kg 0.36kg 감소 설날때 1.5kg 정도 쪘나바, 58kg 지옥이라고했는데 59kg로가 되다니,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60kg대로 안간걸 다행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 65kg를 2년동안 유지했던 나로써는 감사합니다지만, 아직 애기 낳기 전 몸무게로 가려면 갈길이 멀어요 ㅠㅠ 오늘도 커피로 하루 시작 ^^ 아침간식 - 아이스 아메리카노 10칼로리 . 아침은 라떼로 허기를 달래고, 점심..

[신봉선 다이어트 후기]명절이라 망했지만 다시 시작합니다.

안녕, 나는 초아라니라고해, 음.. 명절이 끝나고 온 지금..... 너무 후회스럽지만 먹은 나를 반성합니다. 그래도 엄청 몸무게가 늘진 않았어, 그리고 실수는 신봉선 다이어트 보조제를 설쉬러 가면서 가지고 가지 않았어, 얼마나 후회 했는지 몰라,ㅠㅠ 그래도 나름 덜 먹으려고 노력하고, 배가 작아져서 그런지 예전 명절보단 적게 먹었지만, 계속 먹고 자고 술도 마시고 한거 같아요. 널부러져있고 먹은게 너무 많아 인증하기 그래서, 이렇게 일기로 남아 남기고 반성하려고 합니다. 일단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니 59.6kg........... 그래도 계속 58kg 유지 했었는데,,,.,., 너무 반성합니다. 거의 1kg 넘게 쪘으니, 안그래도 더디게 빠지는데 몸무게 보고 너무너무 후회했어요,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신봉선 다이어트 7일차] 다이어트 일기 인증(유지중)

안녕 나는 초아라니라고해, 오늘도 어김없이 다이어트 인증 갑니다. 2022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시작몸무게가 65kg부터였다는거 잊지마세요 ^^ 지금은 헤이해지기도 했지만 더디게 빠지는 중이예요.ㅠㅠ 오늘 아침 기상 11:30 다이어트 5일차(시작 몸무게 :59.29kg) 58.44kg-> 58.78kg 0.34kg 증가 생각보다 안올라가서 다행이긴 한데, 58키로의 지옥이네요. 그런데 제가 애기 임신하기 직전에 딱 58kg로 임신했는데 그래서 그런가바요. 그리고 많이 먹은것도,,,, 다시 평일이 왔으니 열심히 해볼께요 7자 쫌 봅시다 ^^ 열심히 해본다하고 냉장고를 열었더니 여사님들께서 주신 토피넛라뗴가 있네요. 오늘 마침 오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안사와서 양심상 반만 먹고 다시 냉장고행. 그냥 막 ..

[다이어트 5일차] 다이어트 일기 인증 (58.78kg -> 58.06kg 감소)

안녕 나는 초아라니라고해, 오늘도 어김없이 다이어트 인증 갑니다. 오늘 아침 기상 7:30 다이어트 5일차(시작 몸무게 :59.29kg) 58.78kg -> 58.06kg 와. 0.72kg 감소 역시 어제는 좀 의식하고 했더니 빠졌네요~^^ 궁금하시면 앞에꺼 보고오세요 ^^ 근데 마의 주말이예요~ 저 주말에 먹기위해 평일에 적게 먹는다고 말씀 드렸쥬? 오늘 치팅데이네요. 저녁에 술약속이있어서 먹을겁니다. 먹는 즐거움은 못 버리겠어요. 천천히 건강하게 뺄께요. 오늘 아침은 라면,,,, 아기가 라면을 달라고 말해서, 어쩔(?)수 없이 먹게 되었어요~ 양심상 아기 면 덜어주고 저는 1/2만 먹었드랬죠. 아침 - 라면 -300칼로리 - 계란 및 김치 -150칼로리 아기랑 아점을 해결하고 오늘은 언니집으로 갈꺼예..

[신봉선 다이어트 후기 3일차] 다이어트 일기 인증(59.34kg -> 57.84kg -1.5kg 감량)

안녕 나는 초아라니라고해, 어제 엄청 열심히 다이어터를 했드랬지. 너무 안먹어서인지 배고파서 잠이 안와서 혼났지 머야. 그래서 오늘 컨디션은 너무 너무 나쁘지만 몸무게 잴때 희열을 느꼈어. 오늘 아침 기상 7:45 역시 잠을 설치니 늦게 일어났어 ㅠㅠ 다이어트 3일차 59.34kg -> 57.84kg 와. 1.5kg 감량 어제 몸무게가 늘어서 단단히 맘먹고 했더니 숫자 7월 봤.. 인간승리이지만, 지금 너무너무 배가고파, 이렇게 굶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숫자에 기분이 좋아지네 ^^ 또 아기낳고 인생 최저 몸무게 달성 !!! 아직 처녀떄 몸무게로 돌아갈려면 멀었지만 ㅠㅠ 오늘도 아침에 어김없이 편의점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커피는 포기 못해요. 그래도 믹스커피 안먹는게 어딥니까 ? 요즘 변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