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초아라니라고해, 음.. 명절이 끝나고 온 지금..... 너무 후회스럽지만 먹은 나를 반성합니다. 그래도 엄청 몸무게가 늘진 않았어, 그리고 실수는 신봉선 다이어트 보조제를 설쉬러 가면서 가지고 가지 않았어, 얼마나 후회 했는지 몰라,ㅠㅠ 그래도 나름 덜 먹으려고 노력하고, 배가 작아져서 그런지 예전 명절보단 적게 먹었지만, 계속 먹고 자고 술도 마시고 한거 같아요. 널부러져있고 먹은게 너무 많아 인증하기 그래서, 이렇게 일기로 남아 남기고 반성하려고 합니다. 일단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니 59.6kg........... 그래도 계속 58kg 유지 했었는데,,,.,., 너무 반성합니다. 거의 1kg 넘게 쪘으니, 안그래도 더디게 빠지는데 몸무게 보고 너무너무 후회했어요,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