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달살기 5

제주도 한달살기 2일째. 5월24일 오션뷰 함덕 카페바나나/카밀리아힐

안녕 ~~ 난 초아라니라고해^^ 매일 쓴다 쓴다 생각만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또 1년이 지나있지 모예요. 벌써 내가 한달살기 한지가 2년이 지났다니 시간이 너무 빠른거 아니야? 진짜 딱 이맘때 갔으니 제대로 리뷰 하고 정리하고 되새겨서 제주도를 만끽해보도록 할께요 ^^ 비행기 탁송 예산이 궁금하시면 앞에 내용을 쭈~욱 다시 보고 돌아오도록 해주세용 ^^ 자주자주 봐줘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숙소에서 부랴부랴 챙겨서 집앞에 있는 카페를 왔어요. 숙소가 함덕인건 아시죠? 함덕이 진짜 찐 좋은거 같아요. 조금만 나와도 바다도 이쁘고, 카페랑 먹을때도 많아서, 숙소 여기로 잡길 잘한듯해요 ^^ 오늘 간곳은 카페 바나나 함덕점이예요. 초아가 바나나 모형 좋아할꺼 같아서 아기위주로 또 가게 되네요 ^^ 가자마자 밖에..

제주도 한달살기 Ct.5 [한달살기 1일차] 김포공항에서 비행기타고 제주공항으로^^

안녕 ~~ 난 초아라니라고해^^ 매일 쓴다 쓴다 생각만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벌써 5월이지 머야 벌써 내가 한달살기 한지가 1년이 지났다니 시간이 너무 빠른거 아니야? 진짜 딱 이맘때 갔으니 제대로 리뷰 하고 정리하고 되새겨서 제주도를 만끽해보도록 할께 ^^ 비행기 탁송 예산이 궁금하시면 앞에 내용을 쭈~욱 다시 보고 돌아오도록 해 ^^ 자동차도 탁송을 보내서 배타고 제주도로 가고 있고 우리는 제주도 가기위해 김포공항으로 출발 ~!!!!! 아니 짐을 다 탁송할때 차에 다 실어 보냇더니 너무 빈손인거야 진짜 여행아니고 제주 도민 된 느낌이여서 행복했어.... 그치만 딸랑구가 18개월이라 기저귀 가방, 기내용 유모차는 있었지만, 이게 어디야 증말 짐이 너무너무 가벼워서 신났어. 엄마들은 공감할꺼라고 믿어, 일..

제주도 한달살기 Ct.4 제주도 가기 하루 전 D-1 탁송 차 보내기

안녕 애들아 ^^ 나는 초아맘 초아라니라고해 ^^ 오늘 오랜만에 제주도 한달살기 리뷰를 쓰러 왔어,, 제주도 리뷰는 먼가 더 자세히 정성스럽게 쓰고 싶어서 자꾸 늦게 미뤄지는거 같애, 내가 작년 2월에 준비해서 5월에 떠났으니까 5월전엔 한달살기 리뷰를 다 끝내도록 노력해 볼꺼야~.. 오늘은 대망의 제주도 가기 하루전을 써볼까해,,, 진짜 엄청 떨렸던거 같애,, 짐은 진짜 매일매일 제일 작은방에 생각나는대로 가져다 놓았던거 같고, 하루전날 정리하고 짐을 쌓던거 같애, 하루전날 거의 주방에 있는 물건들 챙기고 매일 조금씩 챙겨놓았던 짐을 약품 옷 이렇게 종류별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던것 같애, 한달사는것은 거의 사는거나 다름없어서 왠만한건 가서 사기 시러서 다 챙겼던거 같애, 내가 정리했던것을 보고싶다면 ..

제주도 한달살기 Ct.2 탁송 및 비행기 예매 및 예산 계획

애들아 안녕~!! 나는 초아맘 초아라니라구 행. 오늘도 어김없이 1일 1포스팅 하러 왔찌염.. 나와의 약속 !!! 열심히 해보겠어용~~ 앞에 Ct.1 제주도 한달살기 숙소지르기(함덕바다뷰숙소) 보고 왔겠징??~~ (안봤음 보고와유,,,제발) 오늘은 Ct.2. 탁송 및 비행기 예매 및 예산 계획을 올려보도록 할께 ^^ 따라와~~~~~~~~~어서와~~~~~~~~^^ 2021.05~2021.06 숙소는 바당소랑 빌리지로 결정했으니 이제 탁송 검색 및 예약 비행기 예매 하면 큰 뭉퉁거리는 해결 ♥ 1. 탁송 or 렌트카 1달빌리기 둘중에 엄청 고민했었다, 아마 한달살기 하려는 사람들은 분명이 고민할꺼 같다. 렌트카가 지금은 더 비싸졌으려나... 내가 갈때만 해도 2021.05 한참 코로나라 렌트카가 엄청 비싸기..

제주도 한달살기 Ct.1 숙소 지르기 (함덕 바다뷰)

2021년 2월 7일 드디어 질러버렸다............ 육아휴직의 끝은 제주도 대망의 제주도 한달살기로!!!!!!!!!!!!!!!!!!!!!!!!!! 숙소 지르면 가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년 4월 태교여행으로 제주도 가고 2019년 8월 29일 귀요미 딸 김초똥을 낳아서 이때까지 기르느라 고생한 나를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잘 커준 이삐 딸을 위해???) 으흐흐흐흐 그냥 말로만 계속 오빠(남편)한테 이야기하다가 오늘 그냥 숙소 예약 질러브렀으~~~~~~~~~~~~~~ 몰라몰라 이제 가는그야~~~~~~~~~~~~~~~~ 으흐흐흐흐흐 일기처럼 블로그에 남길까 한다,,,,,,,,,,,,나처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잡담 끝 !!! 오늘 바로 숙소를 예약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