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난 초아라니라고해^^ 매일 쓴다 쓴다 생각만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또 1년이 지나있지 모예요. 벌써 내가 한달살기 한지가 2년이 지났다니 시간이 너무 빠른거 아니야? 진짜 딱 이맘때 갔으니 제대로 리뷰 하고 정리하고 되새겨서 제주도를 만끽해보도록 할께요 ^^ 비행기 탁송 예산이 궁금하시면 앞에 내용을 쭈~욱 다시 보고 돌아오도록 해주세용 ^^ 자주자주 봐줘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숙소에서 부랴부랴 챙겨서 집앞에 있는 카페를 왔어요. 숙소가 함덕인건 아시죠? 함덕이 진짜 찐 좋은거 같아요. 조금만 나와도 바다도 이쁘고, 카페랑 먹을때도 많아서, 숙소 여기로 잡길 잘한듯해요 ^^ 오늘 간곳은 카페 바나나 함덕점이예요. 초아가 바나나 모형 좋아할꺼 같아서 아기위주로 또 가게 되네요 ^^ 가자마자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