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애들아 ^^ 나는 초아맘 초아라니라고해 ^^ 오늘 오랜만에 제주도 한달살기 리뷰를 쓰러 왔어,, 제주도 리뷰는 먼가 더 자세히 정성스럽게 쓰고 싶어서 자꾸 늦게 미뤄지는거 같애, 내가 작년 2월에 준비해서 5월에 떠났으니까 5월전엔 한달살기 리뷰를 다 끝내도록 노력해 볼꺼야~.. 오늘은 대망의 제주도 가기 하루전을 써볼까해,,, 진짜 엄청 떨렸던거 같애,, 짐은 진짜 매일매일 제일 작은방에 생각나는대로 가져다 놓았던거 같고, 하루전날 정리하고 짐을 쌓던거 같애, 하루전날 거의 주방에 있는 물건들 챙기고 매일 조금씩 챙겨놓았던 짐을 약품 옷 이렇게 종류별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던것 같애, 한달사는것은 거의 사는거나 다름없어서 왠만한건 가서 사기 시러서 다 챙겼던거 같애, 내가 정리했던것을 보고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