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초아라니라고해,,, 또 너무 오랜만이라 할말은 없,,,, 아 블로그 키우고싶다고요 열심히 좀 해보자고 주문외우고 있어요,,, 나같은 p인 사람들 많겠쥬?? 그래도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이 기억력(?)..... 딴소리 너무 말고 오늘은 마지막 급식 ^^ 3월에 새로운 학교 적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늘이 올해 마지막 급식,,,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다.. 오늘은 친구한테 받은 레시피로 베이글 피자를 넣어봤어요. 친구야 고맙다. 나도 방학때 레시피 구상해서 공유할께^^ 영양사가 메뉴를 막 짜고 있는거 같지만, 진짜 쉽지않은 과정을 통해 급식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리고 싶다. 정말 정말 열심히 레시피 구상해서 예산 색깔 영양량 칼로리 다 따져서 짠다구요, 영양사가 너무 하는일에 비해 저평가 받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