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나는 초아라니라고해 ^^ 혼자 강릉 여행가서 간 주문진 시장을 리뷰하려고 해 ~ 2번쨋날 주문진 수산시장을 네비에 찍고 경포대에서 출발했어요. 해안도로로 가고싶어서 주문진 수산시장을 티맵으로 찍고 해안을 따라 쭈욱 갔더니 가는길에 도깨비 촬영장도 보이고 곶이라는 유명한 카페도 보였어요. 저는 그냥 바다보고 힐링하고 싶어서 간거라 가는길에 카페에서 커피사서 차안에서 바다보면서 커피마시고 그랬어요, 그냥 바다만 봐도 힐링이예요^^ 해안도로 가는길에 바다쪽으로 주차하는 곳이 있길래 그냥 주차하고 차안에서 바다를 봤어요. 2월이라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추웠는데 차안에서 이런 바다뷰를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지 않나요? 또가고싶네요 ㅜㅜ 뒤에 보이는 아무 카페에 ㄷ르어가서 커피사와서 차안에서 노래들이면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