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초아라니라고해요 ^^ 오늘도 먹빵 맛집 리뷰를 할까 합니다. 저번주 주말에 벚꽃구경도 할겸 포천으로 갔는데요. 벚꽃은 북쪽이라 그런지 하나도 안폈더라구요. 그 대신 차도 안밀리고 날씨도 좋아서 포천 구경은 너무 잘하고 왔네요. 가는길에 갔던 이동 갈비 집을 소개 하려 합니다. 포천하면 이동 갈비인거 아시죠? 저는 포천을 처음 가봐서 너무 좋은 인상이 남았어요. 이동 갈비를 먹고 와서 그런 거 아닐까 싶네요. 저의 친언니가 2번정도 가고 저희를 데리고 갔는데 너무 맛있고, 강변뷰도 이뻐서 리뷰하려고 합니다. 고고씽!!! 들어가는 입구예요~ 시골길이고 옆에는 강이 흐르고 있답니다. 주차할 공간도 너무 많아요. 주말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요. 우리가 첫 손님이였습니다. 11시부터 영업이였..